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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갈 곳도 없다
■ 언제 : 2023. 11. 14.(화)
■ 어디 : 수목원
■ 누구랑 : 여전히 많은 사람들
■ 탐조 내용 : 쇠박새, 오목눈이, 밀화부리, 콩새, 솔잣새
오늘도 솔잣새의 움직임이 그리 활발하지 않다.
아무래도 경계 모드를 발동한 것 같은 느낌이다.
어쩌다 한 번씩 나타나도 촬영이 그리 용이하지 않다.
멀리서 아는 분과 지인들 또한 많이 와 계시더만
녀석들이 만만치 않다.
긴 기다림 끝에 다행히 손맛은 보게 해주었지만
다들 만족감은 크지 않다.
밀화부리
콩새
솔잣새
밀화부리
오목눈이
박새
오목눈이
쇠박새
솔잣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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