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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기 오늘 아침에 다시 갔다. 시부지기 갔던 곳 오늘은 아침에 ■ 언제 : 2026. 08. 27.(수)■ 어디 : 고령 다산■ 누구랑 : 혼자(대구 지인 한 분)■ 탐조 내용 : 검은가슴물떼새 대부분 다 가버리고 몇 마리만 남았음, 좀도요, 알락도요, 깝작도요 변화가 있긴 했다. 확 줄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일부러 아침 일찍 다산면을 찾았다. 밤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오전의 빛이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기에는 더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오늘은 새가 많지 않았다. 어제까지 보이던 새들도 대부분 날아가 버리고 몇 마리만 남아 있었다. 좀도요는 십여 마리 정도 그대로인 듯했지만, 그렇게 많던 검은가슴물떼새는 몇 마리밖에 눈에 띄지 않았다. 혹시나 기대했던 긴발톱할미새는 아예 종적을 감췄고,..
여기 뭣이 이렇게 많노. 시부지기 간 곳에서 횡재를 ■ 언제 : 2026. 08. 26.(화)■ 어디 : 성당못, 고령 다산■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파랑새 물치기 : 아직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물치기를 잘하고 있음 다산 : 검은가슴물떼새 비번식깃으로 변환 중인 개체 무려 20수 정도, 좀도요, 종달도요, 긴발톱할미새, 중백로, 꼬마물떼새, 알락도요 부지런은 떨고 볼 일이다. 성당못에서 파랑새 물치기 장면을 찍고 나오면서 시부지기 가던 곳으로 향했다. 아무 생각 없이 갔다. 헛걸음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그저 관성대로 움직였다. 그런데 어느 한곳에 뭣이 많다.아니, 이럴 수가! 비번식깃으로 변환 중인 검은가슴물떼새가 20여 수나 있다. 심지어 이곳에서 긴발톱할미새까지 한 마리를 만났다.우리 지역에서 검은가슴..
파랑새 물치기 파랑새 물치기 ■ 언제 : 2026. 08. 26.(화)■ 어디 : 성당못, 고령 다산■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파랑새 물치기 : 아직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물치기를 잘하고 있음 다산 : 검은가슴물떼새 비번식깃으로 변환 중인 개체 무려 20수 정도, 좀도요, 종달도요, 긴발톱할미새, 중백로, 꼬마물떼새, 알락도요 파랑새 가기 전에 얼굴 한 번 더 보자. 벌써 8월이 끝나간다. 입추도 말복도 벌써 지났건만 더위는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하늘에 머문 뜨거운 열기가 태풍마저 비껴가게 했다니, 과연 기상은 예측하기 어려운 일이다. 어쨌거나 날씨가 이토록 무더우니 이 녀석들은 아직도 물치기를 하고 있겠구나. 심심한데 여기나 또 가보자.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이 녀석들을 만나러 온 사람은 나밖에..
방어진 선상탐조 이번엔 방어진 바닷가를 누벼볼까나 ■ 언제 : 2026. 08. 22.(토)■ 어디 : 방어진 앞바다 선상탐조■ 누구랑 : 11명■ 탐조 내용 : 지느러미발도요 약간, 제비갈매기 약간, 슴새 약간, 알류산제비갈매기 포착, 바다제비 보기만, 평생 보기 힘들다는 밍크고래 한 마리 조우 비록 텅 빈 바다일지라도 이틀 전 구룡포의 여운을 안고 울산 방어진에서 또 한 번의 선상탐조에 올랐다. 낚싯배 사정으로 출발은 지연되었고, 미리 도착해 대왕암공원 숲 탐색 역시 별다른 소득 없이 지나갔다. 항해와 마주한 풍경 지연된 출발과 11명의 동행: 어린아이를 동반한 일가족부터 쌍안경 하나만 멘 채 홀로 오른 탐조객까지 다양한 이들이 함께 배에 올랐다. 바다에 정박한 거대한 화물선 숲을 뚫고 구룡포 탐조 때보다 훨씬..
선상 탐조 후 포항 바닷가 한 바퀴 구룡포 선상 탐조 후 그냥 바닷가 한 바퀴 ■ 언제 : 2026. 08. 20.(목)■ 어디 : 구룡포 앞바다 선상탐조, 병포리 17-12■ 누구랑 : 15명■ 탐조 내용 선상 탐조 - 제비갈매기 심심찮게 나타남, 알류산제비갈매기 독사진 촬영 기회와 바다 위를 나르는 장면 심심찮게 촬영, 슴새 무리 가장 많이 보고 많이 찍었음, 바다제비 점으로나마 인증 선상 탐조 후 바닷가 한 바퀴 - 새가 없다. 검은머리물떼새, 꼬까도요, 뒷부리도요, 세가락도요, 중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지느러미발도요, 큰뒷부리도요 한 마리 구룡포 앞바다를 중심으로 선상 탐조를 마친 우리 일행 15명은 병포리 가까운 곳에서 뼈다귀해장국으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 뒤, 대부분 포항 쪽 바닷가로 흩어졌다. 사실 이 일대..
바다제비/지느러미발도요 구룡포 선상 탐조바다가 내어준 세 시간 ■ 언제 : 2026. 08. 20.(목)■ 어디 : 구룡포 앞바다 선상탐조, 병포리 17-12■ 누구랑 : 15명■ 탐조 내용 선상 탐조 - 제비갈매기 심심찮게 나타남, 알류산제비갈매기 독사진 촬영 기회와 바다 위를 나르는 장면 심심찮게 촬영, 슴새 무리 가장 많이 보고 많이 찍었음, 바다제비 점으로나마 인증 선상 탐조 후 바닷가 한 바퀴 - 새가 없다. 검은머리물떼새, 꼬까도요, 뒷부리도요, 세가락도요, 중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지느러미발도요, 큰뒷부리도요 한 마리 바다제비/ 이렇게라도 봤으니 버리긴 아깝다. 인증으로나마 남기고 싶다. 지느러미발도요/ 바다위를 누비고 다니다 두 군데서 무리지어 있는 녀석을 발견했지만 바다에 앉아 있는 많은 ..
알류산제비갈매기/제비갈매기 구룡포 선상 탐조바다가 내어준 세 시간 ■ 언제 : 2026. 08. 20.(목)■ 어디 : 구룡포 앞바다 선상탐조, 병포리 17-12■ 누구랑 : 15명■ 탐조 내용 선상 탐조 - 제비갈매기 심심찮게 나타남, 알류산제비갈매기 독사진 촬영 기회와 바다 위를 나르는 장면 심심찮게 촬영, 슴새 무리 가장 많이 보고 많이 찍었음, 바다제비 점으로나마 인증 선상 탐조 후 바닷가 한 바퀴 - 새가 없다. 검은머리물떼새, 꼬까도요, 뒷부리도요, 세가락도요, 중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지느러미발도요, 큰뒷부리도요 한 마리 알류산제비갈매기(Aleutian Tern)/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해양성 조류로, 주로 북태평양 아극대 지역에서 번식하는 희귀한 새입니다. 생김새: 몸길이는 약 32~39cm로..
슴새 구룡포 선상 탐조바다가 내어준 세 시간 ■ 언제 : 2026. 08. 20.(목)■ 어디 : 구룡포 앞바다 선상탐조, 병포리 17-12■ 누구랑 : 15명■ 탐조 내용 선상 탐조 - 제비갈매기 심심찮게 나타남, 알류산제비갈매기 독사진 촬영 기회와 바다 위를 나르는 장면 심심찮게 촬영, 슴새 무리 가장 많이 보고 많이 찍었음, 바다제비 점으로나마 인증 선상 탐조 후 바닷가 한 바퀴 - 새가 없다. 검은머리물떼새, 꼬까도요, 뒷부리도요, 세가락도요, 중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지느러미발도요, 큰뒷부리도요 한 마리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선상 탐조에 나섰다. 2026년 8월 20일 오전 10시, 포항 구룡포 병포리. 지난해 출항했던 바로 그 자리에서 20인승 낚싯배에 15명이 올랐다. 지난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