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엉이/파랑새
솔부엉이와 파랑새가 공존하는 숲 ■ 언제 : 2026. 06. 29.(월)■ 어디 : 모처■ 누구랑 : 6명(부산, 대구 지인, 포항)■ 탐조 내용 : 새호리기, 솔부엉이, 파랑새, 찌르레기 여름 새들의 요람, 무릉도원 이 숲은 여름철새들의 거대한 요람이다. 계절이 바뀌면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다양한 새들이 같은 하늘 아래 둥지를 틀고 치열하게, 또 아름답게 새끼를 키워낸다. 보통 맹금류가 근처에 나타나면 작은 새들은 겁을 먹고 자리를 피하기 마련이건만, 이곳의 생태계는 참으로 묘하고 신비롭다. 솔부엉이와 파랑새, 꾀꼬리, 찌르레기, 그리고 극성맞은 물까치까지. 수많은 새들이 저마다의 방식대로 영역을 나누어 평화롭게 번식을 이어가고 있다. 평생 새를 찾아다닌 이들에게도 "이런 숲을 본 적이 있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