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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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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가리 말똥가리 ■ 언제 : 2024. 11. 11.(월)■ 어디 : 주남저수지■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말똥가리, 새매,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흑두루미, 큰고니, 황조롱이, 흰눈썹뜸부기
노랑부리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 언제 : 2024. 11. 11.(월)■ 어디 : 주남저수지■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말똥가리, 새매,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흑두루미, 큰고니, 황조롱이, 흰눈썹뜸부기
주남지 기러기 기러기 떼 ■ 언제 : 2024. 11. 11.(월)■ 어디 : 주남저수지■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말똥가리, 새매,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흑두루미, 큰고니, 황조롱이, 흰눈썹뜸부기
개개비사촌 개개비사촌 ■ 언제 : 2024. 11. 10.(일)■ 어디 : 주남저수지■ 누구랑 : 우리 부부랑 부산 부부■ 탐조 내용 : 개개비사촌, 종다리,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종다리/재두루미/흑두루미 종다리/재두루미/흑두루미 ■ 언제 : 2024. 11. 10.(일)■ 어디 : 주남저수지■ 누구랑 : 우리 부부랑 부산 부부■ 탐조 내용 : 개개비사촌, 종다리, 재두루미, 흑두루미 등   겨울 아지트가 돌아왔다.봄을 지나 가을을 돌더니 어김없이 제자릴 찾아온다. 새가 세월을 잊게 하는가 싶더만제 자릴 꽉 메꾸기도 한다. 새가 사계이고 세월이다.   종다리/ 오늘은 개체 수가 제법 많이 보인다. 빈 들마다 바삐 움직인다. 주남에서 가장 많이 본 날로 기억해야겠다.  재두루미  흑두루미
근교 탐조 멀리 가기도 그렇고 오랜만에 근교로 ■ 언제 : 2024. 10. 31.(목)■ 어디 : 하빈면 주변■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멧종다리, 새매, 오목눈이, 박새, 딱새, 노랑턱멧새, 쇠딱다구리, 꽃향유 등  멀리 가기도 힘든다.가까운 곳 자주 가던 곳으로 갔다. 오랜만이다.봄·여름 내내 다니던 곳인데... 새는 기대하지 않았다.그저 좀 걷기라도 할 요량하고 길을 나섰다. 역시 별다른 재미는 없다.여긴 아직 연을 다 캐지도 않았고 무논이 있어도 할미새와 깝작도요 한 마리 보이는 게 다다. 그래도 그냥 보내기 미안했던지갑자기 차창밖으로 새매 한 마리가 먹잇감을 노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짜슥기특한지고 마천산 봉수대까지 올라갔다.마음을 비우고 그냥 올라갔다. 걷기라도 할 참이다.마천산은 찾기도 많이 ..
천수만 주변 여기저기 요즘 천수만을 달구고 있는 귀한 새 보러 ■ 언제 : 2024. 10. 28.(월)■ 어디 : 천수만 주변 헐렁헐렁■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논병아리, 댕기물떼새, 민물도요, 때까치, 삵, 쑥새, 청다리도요, 촉새, 황새, 황조롱이, 수많은 기러기들 그중 흰이마기러기 닮은 쇠기러기 등  요즘 천수만 주변에 귀한 새가 제법 있단다. 아직 한 번도 못 본 먹황새유조이긴 하다만 한 번 보길 소원했던 종이고그 외 줄기러기를 비롯 캐나다기러기에 긴목캐나다기러기까지 게다가 흰이마기러기와 흰눈썹울새운수 좋으면 알락개구리매에다 다른 맹금까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근교엔 마땅히 찍을만한 새가 없다.어떻게 할까 그 먼 길을 또 날아가야 하나?길도 멀고 일찍이 10월 11일 한 번 갔다가 별재미를 못 봤기에 ..
검은이마직박구리/바다직박구리/세가락도요/알락꼬리마도요 검은이마직박구리/바다직박구리/세가락도요/알락꼬리마도요 ■ 언제 : 2024. 10. 14(월)■ 어디 : 형산강 - 바닷가 한 바퀴■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물수리, 검은이마직박구리, 알락꼬리마도요 한 마리, 세가락도요 두 마리  새가 없다.이 동네는 이젠 물수리가 끝나야 다른 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겨울이 와야겠다.  검은이마직박구리  바다직박구리  세가락도요  알락꼬리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