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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나무

[스크랩] 가든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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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죽은 외떡잎식물 종려목 야자나무과에 속하는 열대 관엽식물이다. 원산지는 중국 남부이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의 갈래로 되어 있다. 잎의 길이는 약 10cm이며 꽃말은 행운이다.

2011. 5.31. 07:38 촬영 행운이 올려나...

 

풍란(風蘭)은 한국·일본 등에서 자라는 난초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매끄러운 볼링 공에도 찰싹 달라 붙어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 꽃은 보지 못했습니다. 권부장 고맙습니다.                                                                 2011. 4. 18. 촬영 

 

 

매혹적인 꽃이 피는 무리로 400~800속(屬)에 적게는 1만 5,000종(種), 많게는 3만 5,000종이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                                                                2011. 4. 16.촬영

 

 

 

2011. 4. 16. 촬영

 

이름이 생각 안나네. 관리 부실로 보기가 어렵게 되어 버렸네. 야속한 놈...

 

 

칼랑코에  다육식물인 칼랑코이속 식물은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라는데, 간접적인 빛에서도 살 수 있지만 많은 양의 직사광선이 필요하며 식물 전체가 완전히 말랐을 때만 물을 주어야 한다. 모든 종은 잎꺾꽂이 또는 줄기꺾꽂이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2011. 5. 13. 촬영

 

 

마삭줄(황금, 초설) 권부장님 고맙소. 잘 키우고 있습니다.                         2011. 5. 3. 촬영

 

 

복륜  촉이 쉽게 잘 안올라오네요. 그래도 싱싱하게 잘 커고 있습니다. 권부장 고맙소.

2011. 5. 3. 촬영

 

 

긴기아난 난 종류의 하나로 이른 봄에서 6월달 까지 꽃을 볼 수 있으나 가을에 한번 더 꽃을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멀리서도 꽃의 향기를 맡을 수 있으며 은은하고 달콤한 향내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놈은 꽃대가 올라올 생각도 안하네요. 참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향기를 선물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2011. 5. 3. 촬영

 

 

로즈마리     학명 : Rosmarinus officinalis   꽃말 : 나를 생각해요              2011. 5. 3. 촬영

 꿀풀과의 상록 소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가늘고 길다. 초여름에 연한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꽃차례로 핀다. 가지나 잎은 주로 향료로 쓰고 약용 식물로서 재배한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지만 유럽과 미주 온대지역에까지 퍼져서 귀화식물로 자라고 있다. 미국이나 영국의 따뜻한 지방에서는 정원에 많이 심는데 "로즈메리가 번성하는 집은 여자가 그 집의 주인이다"라는 정원에 얽힌 오랜 전설이 있다. 이 식물은 덤불처럼 자라며 주줄기는 보통 1m 정도이지만 2m가 넘는 것도 있다.                                                      다음 백과사전 참조

권교장 퇴임 기념 선물 고맙습니다. 잘 키우고 있습니다.

 

2011. 5. 3. 촬영

 

 

풍란과 마삭줄이 나무 뿌리에 붙어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권부장님 고맙소.                                                                                     2011. 5. 3. 촬영

 

마삭줄  한국 남부 섬의 산록 및 바위 위에 나는 상록 덩굴식물꽃이며 바람개비 모양이다. 향이 짙다. 베란다에 가득찬 은은한 향기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권부장 고맙소.

2011. 5. 12. 촬영

 

 

2011. 5. 12. 촬영

 

 

2011. 5. 15. 촬영

출처 : 슬로우로드
글쓴이 : 박선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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