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동물

대백로

728x90

대백로

 

■ 언제 : 2021. 11. 12.(금)

■ 어디 : 신동 주변

■ 누구랑 : 혼자

 

역시 없다.

안 보인다.

아니 못 찾는 거겠지.

 

동네 언저리 한 바퀴 휘 둘러봐도

전깃줄에 앉은 때까치 한 마리

실개천에 외롭게 혼자 노니는 대백로 한 마리

 

그게 다다.

명년 육추 시기에 이쪽을 다시 한번 훑어야겠다.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부엉이  (0) 2021.11.14
말똥가리  (0) 2021.11.14
때까치  (0) 2021.11.12
수리부엉이  (0) 2021.11.12
오목눈이  (0)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