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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바래고 잎떨어진 단풍이지만 절골과 주왕산이 갖춘 기품은 변함 없더라.
■ 언제 : 2020. 11. 14.(토)
■ 어디로 : 청송 절골계곡 & 주왕산
■ 누구랑 : 세 부부
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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