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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허방이고 보현산으로 가 계절의 틈바구니에서 핀 꽃만 보고 왔다.
■ 언제 : 2020. 6. 16.(화)
■ 어디로 : 새 보러 옥산서원, 오리장림 그리고 보현산
■ 누구랑 : 혼자
흔적
물까치
방울새
왜가리
개망초
구슬붕이
국수나무
꿀풀
백당나무
범꼬리
자란초
좀조팝나무
쥐똥나무
큰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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