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동물 (219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방쇠찌르레기(Daurian myna) 외연도 탐조 중 종추한 북방쇠찌르레기 2023. 05. 08(월) ~ 10(수) ■ 언제 : 2023. 05. 08.(월) ~ 10.(수) 2박 3일 ■ 어디 : 외연도 ■ 누구랑 : 혼자 출발, 대천항여객선터미널에서 부산 지인 부부랑 도킹 ■ 탐조 내용 가마우지 어린새 깝작도요 개똥지빠귀 귀제비 검은딱새 검은머리촉새 괭이갈매기 긴꼬리딱새 꼬까참새 노랑눈썹멧새 노랑눈썹솔새 노랑때까치 노랑할미새 동박새 되새 멧새 무당새 밀화부리 바다직박구리 박새 북방쇠찌르레기 새호리기 섬촉새 솔딱새 제비 제비딱새 찌르레기 쇠붉은뺨멧새 쇠솔딱새 중백로 왕새매 촉새 암.수 큰밭종다리 큰유리새 암컷 할미새사촌 홍때까치 황금새 황로 홍비둘기 흰날개해오라기 흰눈썹울새 흰눈썹황금새 흰배지빠귀 힝둥새 종추 9종 이 코너는 이번 외연도.. 외연도 탐조 2 외연도 탐조 2 2023. 05. 08(월) ~ 10(수) ■ 언제 : 2023. 05. 08.(월) ~ 10.(수) 2박 3일 ■ 어디 : 외연도 ■ 누구랑 : 혼자 출발, 대천항여객선터미널에서 부산 지인 부부랑 도킹 ■ 탐조 내용 가마우지 어린새 깝작도요 개똥지빠귀 귀제비 검은딱새 검은머리촉새 괭이갈매기 긴꼬리딱새 꼬까참새 노랑눈썹멧새 노랑눈썹솔새 노랑때까치 노랑할미새 동박새 되새 멧새 무당새 밀화부리 바다직박구리 박새 북방쇠찌르레기 새호리기 섬촉새 솔딱새 제비 제비딱새 찌르레기 쇠붉은뺨멧새 쇠솔딱새 중백로 왕새매 촉새 암.수 큰밭종다리 큰유리새 암컷 할미새사촌 홍때까치 황금새 황로 홍비둘기 흰날개해오라기 흰눈썹울새 흰눈썹황금새 흰배지빠귀 힝둥새 종추 9종 이 방은 '외연도 탐조 1'과 중복된 사진이.. 외연도 탐조 1 외연도 탐조 1 2023. 05. 08(월) ~ 10(수) ■ 언제 : 2023. 05. 08.(월) ~ 10.(수) 2박 3일 ■ 어디 : 외연도 ■ 누구랑 : 혼자 출발, 대천항여객선터미널에서 부산 지인 부부랑 도킹 ■ 탐조 내용 가마우지 어린새 깝작도요 개똥지빠귀 귀제비 검은딱새 검은머리촉새 괭이갈매기 긴꼬리딱새 꼬까참새 노랑눈썹멧새 노랑눈썹솔새 노랑때까치 노랑할미새 동박새 되새 멧새 무당새 밀화부리 바다직박구리 박새 북방쇠찌르레기 새호리기 섬촉새 솔딱새 제비 제비딱새 찌르레기 쇠붉은뺨멧새 쇠솔딱새 중백로 왕새매 촉새 암.수 큰밭종다리 큰유리새 암컷 할미새사촌 홍때까치 황금새 황로 홍비둘기 흰날개해오라기 흰눈썹울새 흰눈썹황금새 흰배지빠귀 힝둥새 종추 9종 또 먼 길 떠났다. 어청도 탐조 후 열흘 만.. 이소한 물까마귀 유조 둥지밖 육추 이소한 물까마귀 유조 둥지밖 육추와 그 외 ■ 언제 : 2023. 05. 05.(금) ■ 어디 : 달성군 군데군데 - 청도 ■ 누구랑 : 혼자 ■ 탐조 내용 : 물까마귀 며칠간 비가 내린다더니 마치 그 예보가 틀림없다는 듯 무겁고 우중충하던 구름이 곧바로 비로 나린다. 이참에 밀렸던 글이나 쓸까 아니면 잠이나 좀 푹 잘까 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면 새들은 어찌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안 보이던 새가 왔는지 있던 새마저 날아갔는지 그게 궁금하기도 했던 것이다. 애마에 채찍을 가했다. 평소 즐겨 탐조하던 구역 중심으로 잠시나마 돌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새가 보이지 않는다. 새들도 비가 오니 자리를 피했나 보다. 비는 계속 주절주절 내린다. 청도까지 가리라곤 생각지도 않았는데 나선 김에 거기까지.. 제비/물까치/노랑턱멧새 제비/물까치/노랑턱멧새 ■ 언제 : 2023. 05. 04.(목) ■ 어디 : 육신사 - 하빈면 ■ 누구랑 : 대구 지인 1분, 부산 지인 부부 ■ 탐조 내용 : 물까치, 노랑턱멧새 부산에서 지인 부부가 오신대서 오전 한 나절은 대구 지인 한 분과 함께 여기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집안 일이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 탐조 고수께서 물까치를 보긴 많이 봤지만 제대로 담은 건 없다기에 먼저 여길 안내했다. 내가 가고 오후엔 아마 다른 곳으로 가셨을 거다. 모처럼 오신 길이라 촬영장 주변에 칼국수 맛집이 있어 점심 대접이나 할까 했는데 오늘도 여지없이 지인 마나님께서 김밥이며 이런저런 먹거리를 챙겨오셨다. 먹기만 하고 나는 시간이 없어 먼저 일어섰다. 찍을 것도 변변찮은데 괜스레 미안타. 제비/ 반갑다 제.. 물까치/후투티/꺅도요/꼬마물떼새/알락할미새/알락도요 물까치/후투티/꺅도요/꼬마물떼새/알락할미새/알락도요 ■ 언제 : 2023. 05. 03.(수) ■ 어디 : 육신사 - 하빈면 - 옥포 일대 ■ 누구랑 : 혼자 ■ 탐조 내용 : 물까치 둥지 4곳 발견, 후투티 육추, 꺅도요, 꼬마물떼새, 알락할미새, 알락도요 물까치/ 이 동네는 물까치가 바글바글하다. 요즘 둥지를 짓고 포란을 하거나 육추를 하는 시기라 얘들 외 다른 아이들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애만 태우고 노출이 안 되네. 물까치가 둥지를 요상한데 지었네. 육추를 해도 새끼 얼굴 보기도 힘들겠구만~ 후투티는 비교적 촬영이 용이한데 이 녀석 지금까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다가 나한테 딱 걸렸네. 처음엔 견제를 하는 듯 하더니 혼자 조용히 지켜보니 별로 위협을 느끼지 않는지 둥지를 자주 들락거린다. 꺅.. 꿩/발구지/알락도요/종달도요 꿩/발구지/알락도요/종달도요 ■ 언제 : 2023. 05. 02.(화) ■ 어디 : 옥포 주변 ■ 누구랑 : 혼자 ■ 탐조 내용 : 꿩, 발구지, 알락도요, 종달도요 어제 본 긴발톱할미새 사진을 지인 몇 분께 보내드렸더니 그 중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한 분이 멀리서 오고 싶어해 이미 날아가고 없다고 전후 사정을 알려주곤 혹시 모르니 오늘 다시 확인해서 연락드리겠다고 하고선 확인차 갔더랬는데 역시 보이지 않았다. 어제 농부의 트럭이 지나갈 때 이미 다른 곳으로 날아갔나 보다. 얘들은 긴발톱할미새가 없다고 연락해 주고 난 후 온 김에 잠깐 그 주변을 돌며 본 수확물이다. 꿩(장끼)/ 두 마리가 갑자기 퍼드득거리며 나타나 다투기도 하다가 각자 갈 길을 간다. 갑자기 나타나 싸움박질을 하는 바람에 잘 찍을 수 .. 긴발톱할미새 긴발톱할미새 Yellow Wagtail ■ 언제 : 2023. 05. 01.(월) ■ 어디 : 수목원-옥포-육신사 ■ 누구랑 : 혼자 ■ 탐조 내용 : 박새 육추, 흰눈썹황금새, 알락도요, 긴발톱할미새, 물까치 오늘은 욘석이 주인공이다. 아직까지 이 동네는 도요류가 있다한들 알락도요 일색이고 할미새가 꽁지를 까딱거리며 노는 모습을 보는 정도가 다인데 오늘은 웬일로 여기선 생전 보기 힘든 녀석 한 마리가 눈에 띈다. 설핏 보기엔 노랑할미새려니 했는데 노랑할미새로 보기엔 달라도 뭔가 많이 달라 보인다. 눈여겨보니 긴발톱할미새 같았다. 확연한 노랑눈썹선과 회색 기운이 있는 녹황색 몸윗면 몸아래가 온통 노랗고 검은색 다리는 내가 바로 '긴발톱할미새'요 라고 노래한다. 이 새는 4~5월에서 8~9월에 흔하게 통과..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2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