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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은 영 분위기를 안 맞춰주네.
■ 언제 : 2020. 7. 5.(월)
■ 어디로 : 거기
■ 누구랑 : 혼자
요 녀석은 갈 때마다 흐린 날씨에
둥지를 튼 곳도 하늘과 맞닿아
파랑새를 찍는 건지 까마귀를 찍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래도 그냥 보내기는 아쉬우니
까마귀를 파랑새 냄새나게 꾸며서 올려 본다.
■ 언제 : 2020. 7. 5.(월)
■ 어디로 : 거기
■ 누구랑 : 혼자
요 녀석은 갈 때마다 흐린 날씨에
둥지를 튼 곳도 하늘과 맞닿아
파랑새를 찍는 건지 까마귀를 찍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래도 그냥 보내기는 아쉬우니
까마귀를 파랑새 냄새나게 꾸며서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