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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방

[스크랩] 2004. 9.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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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행 guider의 안내로 국제적십자본부, 국제연맹본부를 보다. 현지 가이드 조문행씨는 스위스에 정착하여 현지 식당 운영, 가이드, 여행 안내책자 번역 등을 통하여 스위스 현지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인상도 좋았고 친절함이 더하여 정감이 많이 갔음

 

 

레만호수(제네바호)/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 있는 초승달 모양을 한 유럽. 알프스 지역 최대의 호수. 알프스의 융기로 인하여 생겨남. 제네바의 상징 레만호의 제트분수는 140m의 높이를 자랑한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각국의 특파원들이 스위스 현지에서 특종 보도 시 제트분수를 배경으로 하는 보도 장소로 유명하다.

 

레만호/ 꽃시계/ 몽블랑교를 건너 왼쪽 호숫가에 펼쳐진 공원으로, 자연스러운 산책로가 있는 영국식의 정원이라는 뜻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원내에는 문자반의 직경이 4m인 꽃시계가 있다. 계절에 따라 수천 송이의 꽃들로 이루어지는 꽃시계는 제네바의 또다른 상징이 되고 있다. 꽃시계의 정확함은 스위스의 정밀한 산업을 대표할만 하다.

 

스위스 현지 가이드 조문행씨가 운영하는 현지 식당.  지금은 은퇴하신 정하완교장과 현지 종업원

 

몽블랑 샤모니에서 숙소 배정 후 테라스에서 바라본 몽블라의 빙하

 

몽블랑/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을 따라 뻗어 있는 알프스 산맥 중의 산괴와 이 산괴에 속하는 서유럽의 최고봉(4,807m).

 

몽블랑/ 경사가 급하여 현기증이 날 지경임

 

몽블랑/ 전망대 / 빙하들이 몽블랑을 약 100㎢의 면적에 걸쳐 덮고 있다(여기에서 '흰 산'을 의미하는 몽블랑이라는 명칭이 생겼음). 17세기초에는 빙하들이 샤모니 계곡의 바닥까지 전진해 경작지와 거주지를 파괴 또는 매몰시켰다. 그 이후 빙하들은 주기적인 전진과 후퇴를 되풀이하고 있다.

 

 몽블랑(Mont Blanc)/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의 국경인 몽블랑산괴에 있는 알프스산맥 중의 최고봉. 높이 4,807m. 1786년 파카르 박사와 발마가 처음으로 등정하였다. 등산철도· 공중케이블이 있고, 1965년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잇는 몽블랑터널(길이 1만 1,600㎞)이 개통되었다.

 

 

 

 

 

 

  

 

 

몽블랑/ 얼음동굴  조문행 현지 가이드와 함께... 보고 싶네요

 

 

 

 

 

출처 : 슬로우로드
글쓴이 : 박선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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