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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수목원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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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서 본 새

 

 

■ 언제 : 2025. 03. 24.(토)

■ 어디 : 대구수목원-옥포-팔현습지

■ 누구랑 : 대구 지인1, 부산 지인1(포항1, 그 외 지인 2 옥포로 옴)
■ 탐조 내용 : 대구수목원(물 마시러 온 노랑배진박새, 진박새, 어치 등), 옥포(민댕기물떼새 한 마리), 팔현습지(아메리카쇠오리, 홍머리오리 관찰)

 

 

오랜만의 수목원 방문이다.

봄이 가고 봄꽃이 질 때면 수목원은 새들이 진을 친다.

 

딱다구리, 동고비, 박새, 곤줄박이 등 온갖 새들이 둥지를 틀고 육추를 한다.

자주 들락거릴 수밖에 없는 곳

봄이 갈 무렵 여름이 들어서면 수목원은 바빠질 수밖에 없다.

 

 

 

 

어치 목간 동영상

 

 

직박구리

 

 

노랑배진박새

 

 

동고비/ 둥지를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진흙을 물고 나르는 동고비, 진흙이 있는 지점을 기가막히게 알고 찾아 온다.

 

 

청설모도 물  마시러 왔다.

 

 

진박새

 

 

어치는 아예 죽치고 앉아 목간까지 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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