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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쩍새를 보러 갔다.
■ 언제 : 2023. 06. 16.(금)
■ 어디 : 근교, 수목원
■ 누구랑 : 모 밴드 리더님한테 소개 받은 분한테 새 안내
■ 탐조 내용 : 소쩍새, 꾀꼬리 등
새는 찍지 않고
새 소리를 좋아하고
새 보는 것을 즐기는 분이라며
모 밴드 리더님께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다고 날 소개한 모양이다.
요즘 우리 지역 가까운 곳에선 그리 특별한 이슈가 될만한 새가 없다.
날마다 탐조하는 곳 중심으로 안내를 했다.
꾀꼬리도 보고
소쩍새도 봤다.
만족하셨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나도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다.
소쩍새만 몇 장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