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포에서 따오기 찍다가 얻은 붉은머리오목눈이
■ 언제 : 2020. 5. 12.(월)
■ 어디로 : 창원 주남저수지 & 창녕 우포늪
■ 누구랑 : 홀로
고수는 단 한장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
반면 하수는 장 수가 많아도
버릴 줄 모른다.
딱 내가 그 짝이다.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락할미새 (0) | 2020.05.13 |
---|---|
백로 (0) | 2020.05.13 |
우포로 따오기 보러 (0) | 2020.05.13 |
주남저수지로 가면서 (0) | 2020.05.13 |
왜가리와 중대백로 육추 & 유조 (0)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