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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새(태국)

라오스에서 본 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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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동기들 단체여행 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본 새

 

■ 언제 : 2024. 10. 19(토) ~ 24(목) 4박 6일

■ 어디 : 라오스(비엔티엔/루앙프리방/방비엥) 

■ 누구랑 : 동기 18명
■ 탐조 내용 : Common iora, Sooty-headed Bulbul, Yellow-vented Bulbul, Zebra Dove(얼룩말무늬비둘기), 검은딱새, Common Myna(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 귀제비, Oriental magpie-robin(까치딱새), 노랑때까치, 노랑할미새, 물총새, 붉은가슴흰꼬리딱새, 흰꼬리딱새, 쇠밭종다리, 큰밭종다리, 알락할미새, 얼룩무늬납부리, 집참새, 비둘기  총 20종 

 

 

오동정일 수도 있음

 

숙소 주변 숲에서 촬영

 

<> https://ko.wikipedia.org/wiki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영어: Common Myna, 학명: Acridotheres tristis)는 찌르레기과 뿔찌르레기속에 속한 구관조의 일종이다. 잡식성이고 텃세의식이 강하다.

 

생김새/ 몸통은 전체적으로 갈색이고 머리가 검은색이다. 눈 뒤와 부리, 다리가 노란색이다. 날개에 큰 흰색 반점이 있다.

 

서식지/ 이란 동남부에서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중국 서남부, 인도차이나반도, 말레이반도, 하이난섬에서 번식한다. 산림, 경작지에서 서식하고 도심에도 적응하여 주거지 주변에서 흔하게 관찰된다.

 

침입종/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의 개체수는 지나치게 빠르게 늘고 있어서, 2000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를 세계적 침입종으로 규정했다. 또한 2014년 발표된 세계 최악의 100대 침입외래종에도 붉은항문직박구리흰점찌르레기와 함께 셋 뿐인 조류로서 종명을 올렸다.[2] 특히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는 호주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2008년 호주에서는 검은머리갈색찌르레기를 가장 중요한 유해조수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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