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20) 썸네일형 리스트형 흑꼬리도요 흑꼬리도요 ■ 언제 : 2024. 10. 04(금)■ 어디 : 근교■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검은가슴물떼새, 꺅도요, 알락도요, 장다리물떼새, 흑꼬리도요, 오리류 오늘은 늦은 시간에 들렀다.4시가 넘어 도착해 한 시간쯤 둘러봤다. 새는 있던 그대로다.변동이 없다. 흑꼬리도요 두 마리가 오늘은 어제보다 더 잘 눈에 띈다.꺅도요는 아무리 살펴봐도 다른 '꺅~'은 보이지 않는다. 흑꼬리도요 흑꼬리도요 ■ 언제 : 2024. 10. 03(목)■ 어디 : 근교■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검은가슴물떼새, 꺅도요, 알락도요, 장다리물떼새, 촉새, 흑꼬리도요 요즘 이 동네서 가장 핫한 녀석이다.두 마리가 날아와 제법 머물고 있다. 학도요도 한 마리 다녀갔더라만 나랑 인연이 없다.하루 이틀 머물다 날아가 버렸다. 올해 아직 학도요를 찍지 못했는데 좀은 아쉽다.있을 때 달려가야 했었는데... 촉새 촉새 ■ 언제 : 2024. 10. 03(목)■ 어디 : 근교■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검은가슴물떼새, 꺅도요, 알락도요, 장다리물떼새, 촉새, 흑꼬리도요 섬에 가면 가장 흔한 새, 발에 차이는 새가 바로 얘인데 내륙에서는 보기 쉽지 않다.그런 새가 어떻게 여기 나타났는지 모르것다. 꺅도요를 세밀하게 살피고 있는데 느닷없이 얘가 연줄기에 날아와 앉는데촉새 같아 보였지만 확정할 순 없었다. 도감을 펼쳐 놓고 확인해 보니 촉새가 맞다.얘를 여기서 보다니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지금까지 여기서 그 누구도 얘를 본 적이 없는데오긴 했었지만 눈에 띈 적이 없었는지 어쨌거나 여기서 이 새를 찍은 나로선 그저 놀랍기만 하다. 오늘은 촉새 한 마리가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검은가슴물떼새/꺅도요/알락도요/장다리물떼새 검은가슴물떼새/꺅도요/알락도요/장다리물떼새 ■ 언제 : 2024. 10. 03(목)■ 어디 : 근교■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검은가슴물떼새, 꺅도요, 알락도요, 장다리물떼새, 촉새, 흑꼬리도요 아직 특별한 상황은 없다.여전히 꺅도요는 많지만 바늘꼬리도요는 잘 보이지 않는다.난 운 좋게 바늘꼬리도요를 찍기는 했지만, 아직도 못 찍은 사람이 더 많다. 현재까지 흑꼬리도요 외엔 별다른 변동이 없다.연을 다 캐면 상황이 좀 달라질 법도한데 우짜겠노 기다리는 수밖에... 검은가슴물떼새/ 길 잃은 녀석 한 마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는지 꽤 오래 머물고 있다. 포항 바닷가에는 떼거리로 있더니 근래 다 날아가고 없다. 이 녀석도 빨리 무리와 합류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나 보다... 흰죽지제비갈매기/제비갈매기 흰죽지제비갈매기/제비갈매기■ 언제 : 2024. 10. 01(월)■ 어디 : 포항 바닷가-형산강■ 누구랑 : 현지에서 지인 부부와 포항 지인 1■ 탐조 내용 : 검은머리물떼새, 왕눈물떼새, 제비갈매기, 흰죽지제비갈매기, 개꿩 1마리 점심 나절까지 바닷가에 있다가 새가 올 것 같지 않아 형산강으로 갔다.운 좋게 물수리가 나타나면 올해 첫물로 기록할까 싶어 가긴 했다만요즘 활발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것 같진 않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그냥 빈바다만 바라보고 있자니 지루하기만 해 헛일 삼아 갔다. 강가엔 벌써 물수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제법 모여있다.아침과 점심 무렵 한차례 나타났다곤 하지만 딱히 재밌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난, 그나마 재미를 좀 본 편이다.갈매기 무리 속에 있는 제비갈매기류를 찾아 찍었다.. 검은머리물떼새/왕눈물떼새/개꿩 검은머리물떼새/왕눈물떼새/개꿩■ 언제 : 2024. 10. 01(월)■ 어디 : 포항 바닷가-형산강■ 누구랑 : 현지에서 지인 부부와 포항 지인 1■ 탐조 내용 : 검은머리물떼새, 왕눈물떼새, 제비갈매기, 흰죽지제비갈매기, 개꿩 1마리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2일 오후 대만에 상륙할 예정이란다.1966년이후 58년 만에 최고 강력한 태풍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된 대만은 지금 초긴장 상태다. 포항바닷가는 어떤지 '끄라톤'의 영향으로 새는 좀 날아왔는지상황을 알고파 바닷가로 향했더니 개코나 있던 새도 날아가고 남아있는 새도 별로 없다. 검은머리물떼새 왕눈물떼새 개꿩 하늘다람쥐 外 하늘다람쥐 外■ 언제 : 2024. 09. 29(일)■ 어디 : 대구 근교■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하늘다람쥐, 꺅도요, 검은가슴물떼새 한 마리, 넓적부리, 알락도요, 좀도요, 종달도요, 바늘꼬리도요, 청딱다구리, 황조롱이, 쇠백로, 동박새, 노랑턱멧새, 동고비 바늘꼬리도요 하늘다람쥐 노랑턱멧새 동고비 동박새 쇠백로 청딱다구리 종달도요/좀도요 종달도요/좀도요■ 언제 : 2024. 09. 27(금)■ 어디 : 대구 근교■ 누구랑 : 혼자■ 탐조 내용 : 꺅도요 개체 수 제법, 검은가슴물떼새 한 마리, 넓적부리, 발구지, 알락도요, 좀도요 5마리, 종달도요 1마리, 때까치 근래 포항 바닷가만 찾다가 오랜만에 근교 연지를 찾았다.비가 많이 내린 후라 여긴 새가 없을 것 같아 가지 않았다. 오늘은 멀리 가기도 그렇고 해 가까운 곳이나마 찾는다고 갔더니만 예상한 그대로 별반 다를 게 없고 고만고만했다. 수목원이나 갈까 하다가 얼마 전 '넌꺅' 같은 꺅도요를 봤던 곳이 생각나 헛일 삼아 갔더니 종달도요 한 마리와 좀도요 5마리를 만났다. 종달도요를 먼저 본 지라 좀도요도 등무늬가 얼핏 비슷한 게 모두 종달도요라 봤더니만한 마리를 제외하곤 모두 좀도요.. 이전 1 2 3 4 5 6 ··· 4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