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나무

(557)
만지면 누린내가 난다는 '누리장나무' 누리장나무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낙엽이 떨어지는 키가 작은 나무이다. 높이 2~3m정도 자라며 가지에는 털이 없다. 잎은 서로 마주나며 꽃은 8~9월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검은 색으로 익는다. 특히 이 식물을 만지면 누린내가 많이 난다하여 '누리장나무'라는 이름이 붙여 졌으며 비..
100년 만에 한번 피는 꽃 100년 만에 한번 피는 꽃들이며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토란꽃 가시연꽃 대나무꽃 소나무꽃 소철나무꽃 용설란
[스크랩] 분재.풍란 분재 / 풍란  , 석부작 20 2011.12. //       * 감나무에 붙어 자란 야생 나도풍란   ===============================================================================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의 상록 다년생초. 고목의 줄기[樹幹]나 바위에 붙어 자란다. 길이가 5~10㎝, 너비가 6~8㎜인 넓은 선형(線..
야생화 모음 8 사철나무 열매 - 홍주네 님 큰개불알풀 - 탐험가 님 개구릿대 열매- 가을날 님 구골나무 - 둥둥 님 박주가리 - 홍주네 님 배풍등 - 안여사 님 배풍등 - 정가네 님 블랙프린스 - 이누스 님 사철나무 열매 - 홍주네 님 애기달맞이꽃 - 물푸레나무 님 연 잎 - 민들레 님 작살나무 찔레
[스크랩] 추운 겨울에도 녹색 잎과 붉은 열매가 함께 하는 `피라칸다` 피라칸다는 중국이 원산지이고 주로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이나 생울타리로 심어 기른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엉키고 어린가지에는 부드러운 털이 나며 잔가지가 변한 가시가 있다. 꽃은 가지 위쪽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젖혀진 우산모양의 꽃차례에 흰색 또는 황백색으로 ..
[스크랩] 우리집 텃밭의 온갖 풀들 * 텃밭에 벌써 풀들이 무성합니다.   오늘 낮에 카메라를 들고 아래 위 텃밭을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지칭개 ↑       뽀리뱅이 ↑       냉이 ↑       벌씀바귀 ↑       벋음씀바귀 ↑       큰개불알풀 ↑       쑥 ↑       제비꽃 ↑      ..
[스크랩] 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는 인동과 늘푸른떨기나무이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관상수로 심고 흔히 생울타리를 만들기도하며 반상록성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타원형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뭉퉁한 톱니가 있으며 광택이 있다. 잎 뒷면의 주맥 기부 양쪽..
[스크랩] 새까만 열매가 조롱조롱 매달린 `광나무` 광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이고 늘푸른나무이며 남부지방의 산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껍질눈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또는 타원모양이며 밋밋하고 양면에 털이 없다. 질이 두껍고 앞면은 광택이 있다. 가지끝에서 나오는 원뿔모양의 꽃차례에 흰색 꽃이 핀다. 꽃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