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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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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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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별꽃

 

 

현호색

 

 

 

미치광이풀  가짓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의 습지나 그늘에서 자란다. 식물전체에 털이 없고, 땅속줄기는 굵은 마디가 있다. 잎은 달걀꼴이고, 4~5월에 보라색 꽃이 핀다. 땅속줄기는 진통제, 진경제의 원료로 쓰인다. 독을 지니고 있어 잘못 먹으면 미치광이가 된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박새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독초) 원줄기는 곧게 1.5미터 정도로 자라며 속이 비어 있고 잎은 어긋난다. 7~8월에 연한 황백색 꽃이 원추 꽃차례로 달린다. 깊은 산의 습지에 무리 지어 나며 강한 독성이 있어 살충제나 한약재로 쓰인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산마늘과 유사하니 주의

 

 

 

금낭화  세뱃돈을 받아 넣던 비단 복주머니 모양과 비슷하고, 금낭화의 꽃 속에 황금빛 꽃가루가 들어 있어 금주머니꽃이라는 뜻인 금낭화라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등처럼 휘어지고, 모란처럼 꽃이 아름다워서 등모란 또는 덩굴모란이라 부르기도 하며, 꽃의 생김새가 옛 여인들이 치마 속에 넣고 다니던 주머니와 비슷하여 며느리주머니, 며늘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명자꽃(꽃말: 조숙, 평범)  장미과의 낙엽관목. 꽃은 단성(單性)으로 4월 중순경에 붉게 피고, 열매는 7월경에 10cm 정도의 타원형으로 누렇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

 

 

 

불두화 꽃말: 제행무상(모든 것은 항상함이 없다.)

 

 

 

 

생강나무 꽃 떨어지고 잎이 나는 공존 시기

 

 

산괴불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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