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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언제 : 2022. 7. 16(토)
■ 어디 : 경산 계정숲, 영천 오리장림
■ 누구랑 : 혼자
■ 탐조물 : 붉은부리찌르레기, 원앙, 흰뺨검둥오리, 원앙, 알락할미새, 파랑새
파랑새는 이제 새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또 갔다.
몇 차례 왔었기에 지금쯤이면 어미가 먹이를 물고오면
새끼들이 주둥이를 내밀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그런데 아직 새끼는 두문불출이다.
아직 시기가 이른 모양이다.
또 오기도 그렇고 이제 여기 파랑새는 이로써 막을 내려야겠다.
얘는 원앙과 흰뺨검둥오리를 찍던 곳에 갑자기 날아와 전깃줄에 앉은 녀석을 찍은 것


얘들은 오리장림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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