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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 언제 : 2021. 7. 1.(목)
■ 누구랑 : 지인과 함께
새 사진을 찍으며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파랑새가 육추한다는 전갈이 왔다.
내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다.
파랑새 육추 사진은 작년에 다른 곳에서 여러번 찍은 경험이 있다.
거긴 둥지가 하늘과 맞닿아 배경 처리가 난해했는데
여긴 거기에 비하면 촬영 조건이 좋은 편이다.
둥지가 그리 높지 않아 빛들임 시간만 잘 맞추면 촬영이 용이한 곳이다.
오늘은 파랑새랑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