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요
■ 언제 : 2021. 9. 9.(목)
■ 어디 : 포항 바닷가
■ 누구랑 : 혼자
아래 설명은 마도요를 잘못 본 중부리도요에 대한 설명입니다.
<펌>다음백과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224
중부리도요
유라시아대륙 북부와 북미 북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미 남부, 남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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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도요과(Scolopacidae) |
| 서식지 : 유라시아대륙 북부와 북미 북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미 남부, 남미에서 월동한다. |
| 크기 : L42cm |
| 학명 : Numenius phaeopus Whimbrel |
서식
유라시아대륙 북부와 북미 북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북미 남부, 남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봄철에는 4월 초순에 도래해 5월 하순까지 관찰되며, 가을철에는 8월 초순에 도래해 9월 하순까지 관찰된다. 극히 적은 수가 월동한다.
행동
갯벌, 하구, 풀밭, 농경지에서 먹이를 찾는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며 곤충류, 게, 조개 등을 잡아먹는다.
특징
부리는 길고 아래로 굽었으며, 머리길이의 2배 정도다. 머리중앙선은 흰색이며 머리옆선은 흑갈색이다. 몸아랫면은 엷은 갈색이며 흑갈색 줄무늬가 있다. 허리는 흰색 바탕에 흐린 갈색 줄무늬가 있다.
어린새
성조와 매우 비슷해 구별이 어렵다. 성조보다 부리가 짧고 아래로 덜 굽었다. 어깨깃과 셋째날개깃 가장자리에 황갈색 반점이 명확하다. 가슴은 성조보다 황갈색이 약간 강하다.
아종
지리적으로 6 또는 7아종으로 나눈다. 국내에 도래하는 아종 variegatus(러시아 동쪽지역)는 등이 갈색이며, 허리는 흰색 바탕에 흐린 갈색 줄무늬가 있다. 날개아랫면은 흑갈색 줄무늬가 흩어져 있다. 아종 phaeopus(러시아 서쪽지역)는 등 아래에서 허리까지 흰색이며, 날개아랫면은 대부분 흰색으로 보인다.
닮은종
쇠부리도요 : 부리가 짧아 머리길이의 1.5배 정도다. 허리가 어둡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