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동물

솔부엉이

728x90

솔부엉이 새끼 세 마리의 거룩한 탄생

 

 

■ 언제 : 2021. 6. 22.(화)

■ 누구랑 : 혼자

총 촬영 시간은 10여분

 

 

생명의 탄생은 신비롭다.

그게 꽃이든 새든 이름 모를 잡풀이든

생명 있는 모든 것의 가치는 존귀함에 있다.

 

솔부엉이 새끼 세 마리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껍질을 깨고 세상밖으로 나온 생명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길 

 

 

 

 

 

 

 

 

 

 

 

'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부리찌르레기  (0) 2021.06.22
원앙 유조  (0) 2021.06.22
개개비  (0) 2021.06.20
원앙찍다가 본 다른 새들  (0) 2021.06.20
원앙 양육  (0)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