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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병아리/매/물수리
본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선
새 이름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제 : 2022. 9. 30(금)
■ 어디 : 진해 매립지, 옥포 연밭
■ 누구랑 : 혼자(현장에서 지인 만남)
■ 탐조 내용
진해 : 긴발톱할미새, 논병아리, 매, 물수리, 솔개
옥포 : 꺅도요,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 알락도요
논병아리/ 매립지 물 고인 곳에 논병아리도 몇 마리 있다.
매도 한 마리 앉아 있다. 땅에 앉아 있었지만 거리가 멀고 풀에 가려 찍기가 쉽지 않다. 인증샷으로 남긴다.
여긴 물수리가 쉬어 가는 쉼터 같은 역할을 한다. 먹이 활동 영역은 다른 곳이고 여긴 주로 쉬기위해 온다. 역시 거리가 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