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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원예·재배식물

2020/3/25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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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의 봄꽃 내음



■ 언제 : 2020. 3. 25.(수)

■ 어디로 : 깽깽이풀 보고 대구수목원으로

■ 누구랑 : 홀로




민들레(토종)


수호초





자주광대나물


홀아비꽃대



흰진달래. 배수성이 좋고 비옥한 토양에 약산성을 띠는 것이 바람직하다.녹지삽목이 가능하다. 채취한 삽수는 15~20℃의 장일조건에 12주 정도를 처리한 후, 5℃ 조건에서 12주 정도 지난 후 삽목하면 10% 가량이 발근한다.꽃이 독특하므로 진달래와 혼식하면 경관형성에 좋다. 분재용소재 또는 정원수로 좋다.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진달래의 변이종으로 알려져 있다.(국생종)



자주괴불주머니




새끼노루귀. 수목원을 제 집 드나들 듯 했으면서 새끼노루귀가 있음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깜짝놀랐다.











삼지닥나무


수목원에 핀 깽깽이풀



가는잎조팝나무


돌배나무







딱총나무


명자나무(산당화)



목련



백목련


자목련


분꽃나무


앵도나무


자엽꽃자두



자두나무




종지나물





청노루귀. 수목원에서 노루귀도 처음봤다. "어! 저기 웬 청노루귀가!!!" 하고 봤더니 그 자리에 새끼노루귀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게 뭔 일인지... 그 참 그렇게 수목원에 다녔으면서 새끼노루귀와 청노루귀를 여기서 보다니 어이가 없다. 원래 서식하고 있었는데 내가 못 본 건지 아니면 새로 심은 건지 알 수가 없다만, 어쨌든 청노루귀 본지 꽤 됐는데 반갑기 그지 없다. 저기 분홍노루귀는 새끼노루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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