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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나무

여름이 빠르다 싶었다만 꽃을 보니 아직 여름이 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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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허방! 보현산에서 꽃이나 보고왔다. 

 

 

■ 언제 : 2020. 6. 16.(화)

■ 어디로 : 새 보러 옥산서원, 오리장림 그리고 보현산

■ 누구랑 : 혼자

 

 

물까치는 보현산에 가기 전 옥산서원에서 봤다. 이 녀석은 반기지도 않았는데 절로 날아와 절로 모델이 되어 준다. 두 번 갔는데 두 번이나 그랬다.

 

방울새 욘석도 옥산서원 주차장 전깃줄에 앉은 걸 찰칵

 

왜가리. 이 녀석은 붉은부리찌르레기 이소 장면 찍으러 갔다가 정작 보자고 했던 녀석은 달아나고 없고 주변만 찍어 댄다.

 

개망초. 흔하지만 배경이 좋아서...

 

천수누림길로 가는데 곤줄박이 녀석이 주변에서 먹이를 물고선 뱅뱅돈다.

 

구슬붕이

 

국수나무

 

 

기린초

 

꿀풀

 

 

광릉갈퀴

 

 

백당나무

 

 

범꼬리

 

 

자란초

 

 

좀조팝나무

 

 

쥐똥나무

 

 

큰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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