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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나무

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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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는 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라는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뿔모양의 열매는 익으면 박처럼 쪼개지며 긴 흰 털이 달린 씨가 나와 바람에 날려 퍼지는데 이것을 솜 대신에 도장밥이나 바늘쌈지로 쓰기도하며 한약명으로는 이 씨를 나마자라고하며 정기를 보하고 생기, 지혈의 효능이 있고 허로 양위 금창출혈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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