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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은 아직
대신 만주바람꽃 보러
■ 언제 : 2019. 3. 24.(일)
■ 어디로 : 화원에서 바로 경산으로
■ 누구랑 : 아내랑
만주바람꽃. 꽃은 고개를 숙이고 잎은 주로 닫혀 있다. 대체로 인물 있는 녀석들이 없다. 깽깽이풀도 제대로 못보고 만주바람꽃도 그랬다.
꿩의바람꽃. 애 역시 인물 좋은 녀석 만나기 힘들었다.
노루귀
여기 저기, 화원에서도 경산에서도 현호색 잔치만 벌였다.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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