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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방

대구근대골목투어(경상감영공원-약령시한의약박물관-청라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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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2015. 5. 28.(목)

어디로 : 경상감영공원 - 약령시한의약박물관 - 이상화, 서상돈 고택 - 계산성당 - 청라언덕 - 제일교회

누구랑 : 야생화탐사반, 생태탐구반, 진로탐색반 3개 부서

 

 

 

경상감영공원

 

 

 

 

 

 

節度使以下皆下馬(절도사이하개하마)”.  병마절도사 이하는 내려서 출입하라는 뜻의 표석이다.

 

 

시민의 나무 조각상은 대구 시목인 전나무와 대구를 상징하는 독수리를 형상화하여 만들어 놓은 조각상이다. 전나무 두 개의 기둥 위에 날아가는 독수리의 형상과 아래로는 대구 시민들의 사랑과 화합을 상징하는 아기를 안고 있는 모자상을 조각하여 놓았다. 모자 조각상 발아래에는 독수리의 발을 상징적으로 형상화 하였다. 시민의 나무 조각상 아래 둥근 둘레돌 위에는 목련 꽃이 떨어져 있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비상하는 독수리 날개에 대구시에 있는 일곱 개의 구를 상징하는 둥근 작은 돌을 조각하여 놓았다. 달성군이 대구에 편입되기 전에 조각상을 만들어 달성군은 표기되지 않은 것 같다.

 

 

나비바늘꽃(가우라;gaura lindheimeri). 그 외 가우라, 바늘꽃, 백접초/홍접초라 불리우기도 한다. 

 

 

 

 

초롱꽃

 

황금낮달맞이꽃

 

낮달맞이꽃

 

황금낮달맞이꽃

 

 

속새

 

 

 

 

 

 

선화당이란 임금님의 덕을 선양하고, 백성을 교화하는 건물이란 뜻으로 관찰사가 지방에 내려가 선정을 펼치라.’는 뜻이 담겨 있다. 전국에 산재한 감영의 정청에는 모두 선화당이란 편액을 걸어 놓았고, 선화당은 관찰사가 주관하는 주요 업무 및 중요한 송사나 재판 등의 공무를 보던 감영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곳이다.

 

 

징청각은 경상도 관찰사의 처소로서 조선 선조 34(1601)에 선화당, 응향당 등 여러 관아 건물과 함께 지었고, 화재로 소실된 것을 순조 7(1807)에 중건하였다.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일당귀 

 

 

 

 

 

 

 

 

 

 

 

 

 

 

 

 

 

 

이상화, 서상돈 고택 가는 골목

 

 

 

 

 

 

 

 

 

 

 

 

 

 

 

 

 

 

 

 

 

 

 

 

 

계산주교좌대성당

 

 

 

 

 

청라언덕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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